어른들도 아이들에게도 순하다구 느낄수 있던 비누였는데요.
생각보다 크기가 작더라구요..;; 앙증맞은것이 이쁘기도 하구..
잔치를 앞두고 급하게 주문한거라 금방 될까 해서 조마했는데요..
다행히도 주문한 바로 다음날 잘 도착해서
너무 감사했어요..^^;;
딸기와 초코.. 정말 먹음직 스럽더군요..
정말 간단하게 필요한것만 준비해서,
우리 아가 얼굴보며 안겨주시며,
한분한분 인사드리며 요런 준비도 괜찮다구 생각이 들었어요.
이렇게 우리 아가의 잔치가 무사히 끝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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